
언제나 꿈틀대는 지렁이형입니다.
frontend develoment자기소개
안녕하세요 신입 개발자 최재근 입니다.
저는 지렁이형이라는 이름으로 개발학습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.
지렁이라고 하면 '징그럽다, 무섭다, 불편하다'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.
하지만 지렁이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필요한 이로운 벌레입니다.
가장 낮은 곳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은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맡겨진 일을 행하는 벌레가 지렁이입니다.
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어 지렁이형이라고 지었습니다.